유성구 온천2동(죽동) 금성백조예미지 거주자입니다
저녁에 반석천에 산책을 자주 다닙니다.
반석천에서 유성천을 거쳐서 갑천으로 이어지는데 교량 통과구간이 여러곳입니다.
그런데 배달 오토바이들이 교량을 가로지르기 위해 산책로로 진입하여 달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도 빠른 속도로 다녀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도 심심치 않습니다.
일반 자전거도 보행자가 많은데 경주용 자전거 속도로 무리지어 달리는 모습도 위험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경고표지판과 계도 활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성구 온천2동(죽동) 금성백조예미지 거주자입니다
저녁에 반석천에 산책을 자주 다닙니다.
반석천에서 유성천을 거쳐서 갑천으로 이어지는데 교량 통과구간이 여러곳입니다.
그런데 배달 오토바이들이 교량을 가로지르기 위해 산책로로 진입하여 달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도 빠른 속도로 다녀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도 심심치 않습니다.
일반 자전거도 보행자가 많은데 경주용 자전거 속도로 무리지어 달리는 모습도 위험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경고표지판과 계도 활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